로고

(주)매스코리아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고객센터

    공지사항

    강남구 삼성동 '알짜배기 땅' 옛 파출소 매물로…서울시 매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도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4-09-29 08:10

    본문

    서울 강남구 '노른자위 땅'에서 10년 넘게 방치되던 옛 삼성2파출소 건물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유재산 매각 공고를 내고 과거 파출소로 쓰이던 강남구 삼성동 114-6번지 건물과 땅을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실 건물 133.03㎡, 토지 124.0㎡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해 있다.

    최소 입찰 예정가격은 86억1천298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10월 4일이고 입찰 예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써낸 이들 가운데 최고가를 부른 이가 낙찰자가 되는 방식이다.

    서울 강남구 '노른자위 땅'에서 10년 넘게 방치되던 옛 삼성2파출소 건물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유재산 매각 공고를 내고 과거 파출소로 쓰이던 강남구 삼성동 114-6번지 건물과 땅을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실 건물 133.03㎡, 토지 124.0㎡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해 있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최소 입찰 예정가격은 86억1천298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10월 4일이고 입찰 예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써낸 이들 가운데 최고가를 부른 이가 낙찰자가 되는 방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